'시민강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16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홀에서 청춘대학 수강생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구미시 청춘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은 구미시립합창단의 '섬마을선생님, 난감하네' 공연으로 즐거운 시작을 알렸고, 시립무용단은 '꽃춤, 신부채춤' 등을 선보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어 '꽃피는 인생교실'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청춘대학은 관내 75세 이하 남‧여를 대상으로, 161명의 수강생이 입학해 4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1...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4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박정희대통령과 떠나는 역사‧문화 여행(4기)의 하나로 '김용삼 대기자 초청 시민 대상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박정희 그리고 대한민국–국가는 어떻게 발전하는가?'를 주제로 박대통령이 이룩한 근현대사 업적과 철학을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오프닝 행사로 통기타 연주회도 열린다. 정명자 역사자료관장은 "이번 강좌로 독자적인 발전전략으로 압축적 경제발전을 이끌어낸 박정희대통령 업적을 전 세대에 알리고 배우는 기회가 되고, 우리가 나아갈 미래...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구미 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3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도시 시민 강좌 '구미 아웃사이드(OUTSIDE)'를 열고 5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구미 아웃사이드는 '다양한 시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구미 구석구석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공유해 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9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구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문화예술교육 △로컬브랜딩 △공동체 △문화기획 △공간 총 5가지의 키워드 및 주제...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8일 역사 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떠나는 역사‧문화 여행 첫 회로 좌승희 박정희 학술원장을 초청해 '새마을운동은 왜 위대한가?' 주제의 시민 대상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지역 통기타 동아리인 옆집 누나들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평가 및 박 대통령 업적과 철학을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정명자 역사 자료관장은 "새마을운동과 함께 1964년 수출 1억 불에서 1977년 100억 불(1인당...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캐나다 뉴마켓시(Town of Newmarket, 시장 토니 반 바이넌)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월 22일(화) 오전 10시, 오퍼레이션센터에서 오픈 라이브러리인 ‘스토리 팟’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데 합의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토니 반 바이넌 뉴마켓시장, 존 타일러 시의회의장과 뉴마켓도서관, 뉴마켓 오퍼레이션 센터, 제작사 AKB, 기부회사 할리스 웰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스토리 팟의 국제적인 교류에 관심을 표했다. 스토리 팟은 야외에 설치된 작은 ...
구미시(시장:남유진)에서는 2013.2.27(수) 오후2시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시민5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6회 야은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송승용 금융자산관리사를 초빙하여 ”금융진실, 똑바로 알아야 당신도 부자가 된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열었다. 송승용 강사는 “금융지식이 풍부한 사람은 어디서든지 기회가 더욱 많이 보장되며, 금융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사회적으로 낙오될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면서 “정확한 금융지식을 가지고 올바른 투자 및 저축을 통해 행복한 인생...
구미시(시장 남유진) 평생교육원에서는 2012.11.20(화)~11.22(목) 3일간 평생교육원에서 “배우고, 즐기고, 나누고, 펼쳐라! 구미시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한해 동안 배우고 익힌 작품 500여점 전시,수강생발표회, 평생교육 체험, 야은 아카데미 시민강좌 등 다채로 운 프로그램으로 『2012년 평생교육원 수강생 종합작품 발표회』를 마련하고, 20일 오전10시30분에 남유진구미시장 등 여러 내빈들과 수강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 개막식을 가졌...
구미시(시장:남유진)에서는 2012.10.25(목) 14:00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제43회 야은아카데미 시민강좌를 한복디자이너겸 보자기아티스트인 이효재 강사를 초빙하여 ”살림 좋아하는 효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개최하였는데, 시민 6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어 평생교육도시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이효재 강사는 보자기 하나로 세계속에한국의 미를 알리는 문화전도사가 되었다는 자신의 경험을 전하면서, “보자기를 사용하면 평생 5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포장지나 ...